실제 경험담을 적용한 금융정보

금발미모 프랑스 모델출신, 한화 외국인 치어리더 "도리스 롤랑"

핫 스타~!
금발미모 프랑스 모델출신, 한화 외국인 치어리더 "도리스 롤랑"


인스타 : www.instagram.com›doris_roland

한화 이글스에는 금발의 꽃미모 외국인 치어리더가 등장해 응원전에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201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프랑스 출신 도리스 롤랑은, 소르본느(Sorbonne) 대학으로 유명한 파리4대학에서 미술과 고고학을, 모다르 국제 패션스쿨(Mod’Art International Paris)에서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대 한국어학과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그는, 피팅모델을 하면서 한국에서 패션 분야의 일을 알아보던 중이었다고 한다.

한화치어리더 도리스 롤랑이 지인으로부터 치어리더 제안을 받은 건 지난 1월. 당시 그는 서울 소재 패션회사에 합격한 상태였다고. 된장찌개와 삼겹살을 즐긴다는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좋은 영향을 끼친다면 그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지금은 치어리더가 직업이고 패션은 취미다"며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임을 강조했다. 실검 1위에 오르며 '인기폭발'을 알린 '한화 이글스 외국인 치어리더' 도리스 롤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프랑스 출신 도리스 롤랑은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 시범경기에서 처음 등장!! 동시에 많은 화재를 모았습니다.

도리스는 한국 프로야구 역대 2번째 외국인 치어리더입니다. 등장전부터 한화이글스에 새로운 외국인 치어리더가 등장한다는 소식에 많은 한화 팬들의 기대가 모았습니다.

올해 24살인 도리스는 모델 출신으로 최초 부산 시내에서 길거리 캐스팅 됐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해 돋보이는 외모는 물론 모델 출신 답게 쭉쭉뻗은 기럭지가 눈길을 자극합니다. 특히 유럽 여성 특우의 짙은 눈매가 우수에 찬 분위기를 한층 더해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죠.

도리스는 치어리더 합류 초기 비시즌 동안 리더 김연정의 지도 아래 열심히 연습에 매진해 치어리딩 실력을 가다듬었다고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