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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3대장 막내] 통통튀는 발랄한 sk치어리더 "김맑음"

핫 스타~!
[치어리더 3대장 막내] 통통튀는 발랄한 sk치어리더 "김맑음"

1989년 06월 4일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난 그녀는 치어리더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시선을 끄는 '대세 치어리더'로 발돋움했습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을 닮았다는 외모와 함께 밝은 성격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예쁜 외모와 174cm의 큰 신장에 51kg의 여린 몸매와 함께 치어리딩을 하는 그녀의 모습에는 시원함까지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녀는 바로 안양 KGC인삼공사 치어리더와 KIA 타이거즈 외 다수의 팀에서 맹활약을 하며 대세로 떠오른 김맑음 치어리더입니다. 

그녀가 더욱 주목받는 것은 단순히 외모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녀는 이제 대세 치어리더를 넘어 '승리 요정' 타이틀을 넘보고 있습니다. 2016/17 KCC 프로농구 최종 우승의 팀인 안양 KGC 팀에서 활약을 하였습니다. KGC는 서울 삼성을 챔피언 결정전 7차전에서 꺾으며 구단 최초 통합우승을 이룬 바 있습니다. 이 당시 KGC 인삼공사의 치어리더 중 한 명이 바로 김맑음 치어리더입니다. 대세 치어리더를 뛰어넘어 승리 요정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김맑음 치어리더,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치어리더 김맑음을 잘 알고 있는 이들에게 그의 노래 실력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2016년 5월 SBS 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한 김맑음은 가수 김수희와 함께 KIA의 응원가이기도 한 남행열차를 불렀는데 의외의 노래 실력은 그의 인기를 더욱 높여줬다.

결국 ‘판타스틱 듀오’ 출연을 계기로 가수의 길이 열렸다. 현재 소속사인 주(ZOO) 엔터테인먼트에서 가능성을 알아보고 제안이 왔다. 고민이 많았지만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고 지난해 10월부터 가수 데뷔를 위한 혹독한 준비 과정을 거쳤는데요. 치어리더 일과 연관이 있으면서도 뛰어난 노래 실력을 살릴 있는 가수의 길이 열렸고 고심 끝에 과감한 결정을 내렸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