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4대장] 상큼 발랄한 주시은 아나운서를 소개시켜드립니다.

<주시은 아나운서 프로필> 
생일:1992년 11월 28일(올해 나이 25세) 
국적: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학력: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소속:SBS 아나운서 
키 169cm, 몸무게 51kg

방송 : 2017.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방송 : 2017. 모닝와이드 3부
방송 : 2017. SBS 열린TV 시청자 세상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sieun11_28/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17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SBS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구요, 동기는 '이인권 아나운서입니다.

아나운서라는 직업답게 단정하고 단아하면서도 애교가 묻어나는 귀엽고 낭랑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아나운서인 것 같습니다. 

2018년 7월 21일부터 '풋볼매거진 골!'을 진행하면 여신 아나운서 대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SBS 최고의 유망주라는 의미에서 축구계의 최고의 유망주인 파리 생제르망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에서 따온 '주바페'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이 가운데 16일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DJ 김영철 못지않은 입담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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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와 점점 호흡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시은 아나운서 역시 동의했다. 김영철은 이어 "유머코드는 맞는 것 같냐"고 묻자 그는 "그건 좀 아닌 것 같다. 차차 맞춰가면 된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8월에도 관심을 받은 바 있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한국과 독일 축구경기 중계에 도전했다. 당시 그는 중계를 준비하지 못해 우스꽝스러운 해설을 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노이어 없어여"라는 주시은 아나운서의 멘트는 지금까지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주시은 아나운서는 배성재 아나운서의 애정을 받으며 SBS 내에서 '배성재 주니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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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으며 2016년 17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했습니다.

요즘 실검을 장악하고 있는 아나운서 4대장중 최고입인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부탁드립니다.

실력,외모 모두갖춘 EBS 미녀 스타강사 [역사 이다지, 영어 레이나 ]

"스타강사, 역사 미녀강사" EBS 역사강사 이다지

대학교에서 역사전공
졸업하면서 금융회사 입사.
회사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다가 어느순간 누군가를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됨.
1년 고민 끝에 승진을 앞두고 회사를 관뒀습니다.

큰맘먹고 나왔는데,교원모집 하는 곳이 없어서 알아보던중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를 들어가 역사를 가르치게되었습니다.

이다지는 인천하늘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 중이던 2013년 EBS 강사로 활동을 시작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방송에도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와 호흡을 맞추며 시선을 끌었고 심지어 2016년 10월에는 본격적인 예능 프로그램인 SBS '런닝맨'에 출연해 멤버들이 '말모이 원고'를 손에 넣기까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다지는 26일 오전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사연을 공유했다. 매력적인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산 이다지는 이날 오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이다지는 "제자 중에 아이돌이 있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실제 제자 중에는 아이돌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송을 통해 아이돌에게 역사를 가르쳐 본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지가 가르쳤던 아이돌은 전소미, 다이아 정채연, 헬로비너스 나라 등이라고. 이에 DJ 김영철은 "남자 아이돌은 없냐"고 물었고 이다지는 "남자분은 조세호 씨"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김태희 닮은 영어 선생님’ EBS 영어강사 레이나

요즘 레이나는 걸그룹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어 1위를 차지했고 SBS ‘스타킹’ 등 각종 방송에서 섭외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팝음악을 통해 영어를 강의하는 ‘레이나의 팝스 잉글리시’를 펴냈고, 지금은 ‘All about speaking’이라는 제목의 영어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온갖 내용을 빡빡하게 넣은 백과사전 같은 것이 아니라 딱 필요한 회화만 압축했어요. 외국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회화 패턴을 정리했죠”라고 소개했다. “요즘 세대에 맞는 에듀테인먼트를 하고 싶어요”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