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 가녀린 몸매 아찔한볼륨감 치어리더 3대장 안지현

치어리더 3대장, 여고생 치어리더, 치어리더계의 설현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김연정과 박기량에 이은 수퍼 루키 치어리더 안지현

올해 나이 스물두살 안지현은 서울 삼성 썬더스 시절 여고생 치어리더로 농구 팬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고 현재는 에이치에스컴(HSCOM) 소속으로 서울 SK, 서울 우리카드, 넥센 히어로즈, 부천 KEB 경기가 있을 때마다 다양한 종목의 팀과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Age: 22세
Height: 168 cm
Weight: 48 kg
Foot size: 235 mm
Home town: 수원
Occupation: 치어리더

경기장의 꽃이라고 불리는 치어리더는 경기에서 팀 선수들을 응원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저같이 스포츠에 관심없는 분들이 치어리더에 열광하는지 알것같습니다. 연예인에 버금가는 외모에 춤과 끼를 갖추고 있더라구요.

안지현은 가녀린 몸매에도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끄는데요.
안지현 치어리더는 KBO 2019시즌 개막과 함께 키움 히어로즈를 떠나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습니다.

아래는 뿜뿜 움짤모음 입니다.

삼성라이온즈 고등학생 치어리더 미친몸매 황다건

2000년생
고등학교 재학 중

올해 8월 '일간스포츠' 신문 기사 내용
" 베이글 女 끝판왕, 인형같은 외모와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라고 기사가 실리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로 인형 같은 외모와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 있고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데뷔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많은 팬들까지 생겨났을 정도였죠

아직 고등학생 신분으로 어린 나이지만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멋집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다건 레전드라며 많은 사진들이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파워 넘치는 율동으로 팀을 응원한 덕분인지 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하는 팬들도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황다건 프로필을 살펴보겠습니다

치어리더라는 직업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고충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일베라는 커뮤니티에서 황다건 치어리더 사진을 올려놓고 도를 넘어선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황다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