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기대주] 고등학생 치어리더 LG트윈스 치어리더 "하지원"

생년월일 : 2002년 2월 22일
소속 : LG트윈스 외
신체 사이즈 : 168cm / 51kg

치어리더 이야기가 나오면지분율이 바닥에 가까운 엘지에서 혜성같이 등장하여엘지의 희망이 되고 있는 치어리더입니다. 등장하자마자 여고생 치어리더라는 수식어와 함께풋풋한 매력으로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기존 인기 치어리더들이 차지하고 있는 치어리더계를단기간에 치고 올라오면서역시 나이가 깡패라는 말로 찬양을 받고있습니다.

하지원은 지난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항은행 KBO 리그 LG vs KT의 경기에 데뷔했습니다.

아직 젖살이 모두 빠지지 않은 베이비 얼굴과 하얀 피부 덕분에 아기 같다는 반응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시원하게 쭉 뻗은 팔다리를 이용한 춤 실력을 보여주며 반적 매력까지 장착했습니다.

치어리더 TOP 4에 전혀 뒤지지 않는 그의 모습에 야구팬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하지원은 현재 고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얼마전까지도 연예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화이팅~!